2019년 9월 3일 화요일

농부의일상 9.3 비

오전

도로 포장 부직포 정리

오후

아르바이트 7-9

내일 22 / 27

호우주의보는 해제가 됐지만 밤부터는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겠습니다.
우선 모레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을 살펴보면 경남서부남해안으로는 1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고,
경남내륙에도 최고 80mm, 지리산 부근은 100mm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.

(태풍)
이어서 태풍 소식입니다. 제 13호 태풍 링링이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입니다.

금요일 밤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주말에 충남 서해안을 거쳐 수도권을 관통할 전망입니다.

태풍이 예상대로 움직인다면 전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게 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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