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4월 3일 화요일

농부의일상

30
휴립피복기를 빌린거로 외삼촌과 아버지 그리고 저 하루 종일 수정하고 고치고해서 멀칭 비닐 다 깔았음. 삐뚤빼둘 아... 생각보다 힘듬. 내년에는 고랑을 만들고나서 멀칭 비닐을 깔아야겠음.

휴립피복기를 5:30 전까지 반납도 하고나니 녹초가 되어서 배둔에 목욕탕을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오리고기로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 그냥 잠.

31 
일어나서 작년에 말아두었던 부직포를 하나씩 깔다가 3고랑 남겨두고 마쳤음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