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수지 근처에 오디가 많이 있어서 많이 따 먹었네요. ^^
여름에 장마때 필요한 우비.. 하지만 팔이 터져서 반품 ㅋㅋ
물준다고 호스 땡겨서 조금씩 주고 있다가 사진 한장!
여름에는 진짜 풀이 너무 잘 자라더군요. ㅠㅠ
이건 일하다가 한무리의 새가 지나가길래 찍어 봤네요. ^^
고모부 집에 피었던 수국~
'호라산 밀' 국내 밀하고는 수염 길이가 다르더라고요.
아침에 야외 화장실 갔다가 엄청 커서 순간 뒤로 물러났죠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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